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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대북 감시 등 제외 비행 제한...주한미군도 실사격 훈련 중지

2025.03.07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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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KF-16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대북 감시와 비상대기 등 일부 필수 전력을 제외하고 모든 기종의 비행을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사고 사례에 대한 교육과 비행 전 단계 교육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 조종사를 포함해 항공 무장을 다루는 모든 요원에 대한 일제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소총을 포함한 모든 실사격 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우리 군과 함께 주한미군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실사격 훈련을 하지 않기로 한국군과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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