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위해 민관협력 SOS 자금 조성

2025.03.14 오전 10:24
AD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고려아연과 구세군, 삼성전자 등 8개 기업·기관과 손잡고 6억 원의 긴급 자금을 조성합니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과정 등 취업교육과 일자리 연계, 법률상담 등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야 하는데, 자립 지원 기간은 보호 종료 뒤 5년에 그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민관협력은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의 하나로, 시는 향후 지속적인 기업 참여를 통해 자립 지원 기간을 확대하고 맞춤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9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97,03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0,5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