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강서구, 현대백화점이 폐플라스틱 수거 등 환경 문제와 노인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업인 '우리 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추진비와 사업 운영, 행정지원 등을 총괄하고, 강서구는 명지동에 사업지를, 현대백화점은 사업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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