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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오폭 사고 1차 피해 집계...민간인 38명 부상

2025.03.19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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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6일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민간인 3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민간인 부상자 38명 가운데 중상은 2명, 경상이 36명으로 6명은 현재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인 부상자 14명을 포함하면 부상자는 모두 52명입니다.


재산 피해는 건물 196건과 차량 16대 포함 212건으로 집계됐고, 이재민은 7가구 12명으로 현재 한화콘도와 모텔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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