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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산불로 26명 사망...산림피해 3만6천㏊ 역대 최대"

2025.03.27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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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사태로 역대 최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를 보면 오늘 오전 6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입니다.

주민 대피 인원은 오늘 오전 5시 기준 3만7천여 명으로, 이중 산불 피해가 가장 큰 의성·안동에서만 80%가 넘는 2만9천9백여 명이 나왔습니다.

대피했다가 귀가한 주민은 2만4백여 명,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은 만6천7백 명입니다.


오늘 오전 5시 기준 피해 산림면적은 서울 면적의 절반이 넘는 3만6천여㏊로,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면적 2만3천여ha를 1만ha 이상 넘어섰습니다.

지역별 진화율을 보면 오전 5시 기준 경북지역에선 의성 54%, 안동 52%, 청송 77%, 영덕 10%, 영양 18%입니다.

또 경남 산청·하동 77%, 울산 울주 온양은 76%로 나타났고, 경남 김해와 울주 언양은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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