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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박살난 USAID 틈 노렸다...미소지은 중국, 황급히 달려간 곳

자막뉴스 2025.03.31 오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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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30일 새벽 4시 56분, 미얀마 수도 네피도의 무너진 병원.

중국에서 파견한 구조대가 첫 생존자를 구출합니다.

[중국 구조대 : 천천히! 천천히! 이쪽으로 가세요.]

미얀마에서 가까운 윈난 구조대는 지진 발생 18시간 만에 재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국제 구조대 가운데 가장 빨랐다고 선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위로전부터 200억 원 규모의 긴급원조 결정과 구호물자 수송까지 일사천리.

관영 매체들은 '일대일로' 인프라 건설의 축적된 성과 덕분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72시간 '골든타임'을 꽉 잡아 생존자를 전력 수색하고, 부상자를 치료하며, 구호물자를 이재민들 손에 전달하겠습니다.]

반면, 미국의 존재감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대외원조기구인 국제개발처(USAID)가 사실상 해체된 탓입니다.

[태미 브루스 / 미 국무부 대변인 : 안타깝게도 국제개발처는 오래전 원래 임무에서 벗어났어요. 그 결과 이익은 너무 적고, 비용은 너무 컸습니다.]

2018년 미국을 본떠 국제개발협력기구(CIDCA)를 설립한 중국은 '원조 외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폐지와 맞물려 미얀마 재난 구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정치적 배경입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촬영편집ㅣ고 광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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