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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민 "노인은 70.2세부터"...88%, 정년연장 동의

2025.04.09 오후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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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2024 서울서베이 자료를 보면, 시민 5천 명에게 노인 기준을 물은 결과 평균 70.2세였고, 고령화에 따른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응답은 87.8%였습니다.

적정 은퇴 시기로는 40% 이상이 65∼69세를 꼽았고, 은퇴 후 적정 월 생활비로는 과반이 250만 원 이상을 생각했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가구의 40% 이상은 1인 가구로, 이 중 60세 이상 1인 가구가 40.6%로 가장 많고, 전체의 20%는 반려동물과 살았습니다.


서울 주민의 절반 가까이는 통근이나 통학에 평균 30분에서 1시간 미만을 소요했고, 통근·통학 만족도는 6.57점으로 6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해서는 중간이라는 응답자가 72%였고, 24.6%는 '하'라고 했으며, 3.4%만이 '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10년 후에도 서울에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은 67.8%로 2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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