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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공사현장에서 전신주 쓰러져...800여 세대 정전

2025.04.11 오후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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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낮 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에 달려있던 자제가 인근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신주 2개가 쓰러졌습니다.

사고 당시 도로를 지나는 차량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지만, 전신주가 도로를 덮치면서, 인근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일대에 정전도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등 883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긴 거로 파악했다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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