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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정전, 5년 만에 수리 마치고 공개

2025.04.20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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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 왕실 사당, 종묘 정전이 대대적인 수리를 마치고 5년 만에 공개됩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종묘 수리가 우리 기술로 옛 장인의 손길을 되살리고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한 시간이었다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내일(21일)부터 6월 16일까지 특별전시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들이 종묘의 역사와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종묘 정전은 기와와 월대 일부가 부서지며 안전 문제가 우려돼 2020년부터 대대적인 보수와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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