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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핵합의 백지화' 재발방지 보장 원해"

2025.04.20 오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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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핵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란이 미국에 의한 핵 합의 백지화 재발 방지에 대한 보장을 원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앞으로 미국과의 협상에서 합의가 도출되면 거기서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받길 원하며, 특히 미국이 합의에서 이탈할 경우 이란이 입게 될 손실을 보상받길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오만의 중재 하에 로마에서 열린 미국과의 2차 회담에 참석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 소통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도 새 합의가 2015년 합의의 재판이 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미·중·러·영·프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대 상임이사국(P5)과 독일, 유럽연합 등이 이란과 합의해 만든 당시 합의는 이란 핵시설을 국제적 통제 아래 두는 대가로 대이란 제재를 해제하는 것이 골자였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탈퇴하면서 합의는 무의미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약 4시간에 걸친 2차 회담을 가진 미국과 이란은 모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고 다음 고위급 회담은 26일 오만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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