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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수 바로 알리미' 서비스 시행...16만 세대 대상

2025.04.21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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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수도 요금과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서 건물 안 누수를 조기에 발견해 즉시 알리는 '누수 바로 알리미' 서비스를 전면 시행합니다.

대상은 시내 스마트 검침 시스템으로 전환한 16만 세대로,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이나 120 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로 서비스 가입을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에서 발생하는 건물 내 누수는 한 해 3만 4천 건으로, 누수가 발생하면 많게는 평소의 수십 배나 되는 수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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