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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 운집, 노트르담 88번 타종...전세계서 애도 물결

2025.04.21 오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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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이 알려지자 세계 곳곳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선 현지시간 21일 오전 11시 88세를 일기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리기 위해 88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선 교황을 위한 미사도 거행됩니다.

파리시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는 뜻에서 에펠탑에 불을 켜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톨릭 전통이 강한 스페인은 교황을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로마 교황청 앞 성 베드로 광장에는 교황의 선종 소식을 들은 신자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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