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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원전, 필요성·위험성 병존...선택 어려워"

2025.04.24 오후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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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앞으로 우리 사회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다면서도 원자력발전은 필요성과 위험성이 병존해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선택하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전북 김제시 새만금에서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간담회를 한 뒤, AI 첨단산업을 고려하면 안정적 전기 공급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아직 10%도 안 돼 신속한 대책 없인 자칫 국제 미아가 될 수 있다며 더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사회에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나라가 검찰 국가가 되니 태양광 사업에 무슨 비리가 있는 것처럼 다 쑤시고 조사해 관련 업계 피해가 크다며 오죽 괴롭혔으면 해외 기업이 철수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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