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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의무장교 692명 임관..."따듯한 군의관 되어달라"

2025.04.24 오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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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학교는 오늘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제55기 의무사관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임관식에서는 692명이 신임 의무장교로 거듭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6주 동안 사격과 제식, 유격 등 기초 군사훈련과 군사의학, 전투부상자처치 등 병과 교육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이한철 육군 대위가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김선호 국방장관 대행은 축사에서 앞으로 36개월 동안 군복 입은 의사로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우의 생명을 살리는 중책을 잘 감당해 주고, 장병들을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는 따듯한 군의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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