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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6), 5타 줄이며 덕신EPC 챔피언십 2R 선두

2025.04.25 오후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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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장신 선수 김민선이 강풍을 이기고 다섯 타를 줄이며 생애 첫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김민선은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민선은 강풍이 부는 악조건 속에 버디를 6개나 잡아내는 눈부신 경기를 펼치며 이날 3타를 줄인 2위 정윤지에 3타 앞선 채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방신실은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김민별, 최가빈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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