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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위트코프 특사 3시간 회동..."양국 입장 가까워져"

2025.04.26 오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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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 2주 만에 다시 만나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 측은 3시간에 걸쳐 건설적이고 아주 유용한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대화를 통해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다른 국제 문제에서 러시아와 미국의 입장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선 "무엇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 간의 직접 대화 재개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위트코프 특사의 러시아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가장 최근인 지난 11일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푸틴 대통령과 4시간 반 동안 회동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와 프랑스, 영국, 독일 대표와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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