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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2025.04.28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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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1일 서천군에서 재취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을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16일에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12일 늦게 검출됐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4월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1~2도 정도 낮아 해수 온도 상승이 지연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때 감염되고, 여름철에 환자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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