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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후폭풍에 7% 폭락...경쟁사·보안 관련주 급등

2025.04.28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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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해킹으로 고객 유심 정보가 유출되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SK텔레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75%나 폭락한 5만 3,9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경쟁사는 반사 이익을 거두면서 LG유플러스가 3.75%, KT는 1.79%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통신사인 SK텔레콤이 해킹을 당한 데다 정확한 피해 대상과 규모를 특정하지 못하자 통신사를 바꾸는 수요가 클 거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해킹 경각심으로 한싹은 30%, 모니터랩이 27.31% 등 정보 보안 관련주가 폭등했습니다.

또 SK텔레콤이 전 고객에게 유심 무료 고체에 나서면서 유심 품귀 현상이 벌어지자 유심을 제조하는 업체들 주가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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