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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푸틴 사흘 휴전 일방선언에 "또 다른 조작 시도"

2025.04.29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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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사흘 휴전 선언을 모종의 공작으로 규정하고, 최소 30일간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휴전을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저녁 연설에서 "지금 상황을 조작하기 위한 또 다른 시도가 있다"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모두 5월 8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에서 단 며칠 짜리 휴전을 위해 5월 8일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도 엑스에서 "왜 5월 8일까지 기다려야 하느냐"며 "러시아가 진정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즉각 휴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전승일 연휴에 맞춰 5월 8일부터 10일까지 72시간 동안 휴전에 들어간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이날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3년 넘게 러시아 군부 인사들을 암살해온 자국 해외공작 조직을 격려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해외정보국 수장이 러시아군 최고 지휘부에 있는 인사들의 제거를 보고했다"며 "정의는 불가피하게 집행된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25일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에서 발생한 차량폭탄 사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러시아군 총참모부 주작전국 부국장인 야로슬라프 모스칼리크 중장이 사망했는데, 러시아는 이를 우크라이나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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