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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캐나다 총리 "미국과의 오래된 관계는 끝났다"

2025.04.29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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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현지시간 28일 치러진 총선에서 자유당이 승리했다고 선언하고 미국과의 오래된 관계는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오타와에서 승리 연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캐나다를 소유하기 위해 캐나다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오래된 관계, 다시 말해 꾸준히 통합을 확대하는 것에 기초한 관계는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두 주권 국가 간의 미래 경제와 안보 관계를 논의하기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마주 앉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여당인 자유당은 현지시간 29일 오전 0시 59분 현재 하원 전체 343개 의석 가운데 164개 지역구에서 당선되거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야당인 보수당은 147개 지역구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자유당이 전체 의석의 과반인 172석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자유당은 연초만 해도 지지율이 보수당에 크게 뒤지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과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는 병합 위협 속에 지지율을 역전시키면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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