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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한덕수' 설전..."대선 야욕" "무슨 염치로"

2025.04.29 오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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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양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출마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 대행을 겨냥해 본분을 망각하고 야욕을 위해 공직을 함부로 다루고 있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빼다 박았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한 권한대행을 '3년 동안 이어진 윤석열 폭정의 동조자이자 부역자'라고 규정하며 무능력한 반헌법주의자가 대선을 꿈꾼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5개 재판을 받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무슨 염치로 한 대행 출마에 트집을 잡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기업들 사이에 우리나라 경제의 3대 리스크 중 하나가 이재명 리스크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면서 그만큼 이 후보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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