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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경선 중 한덕수와 단일화? 공감하지 않아"

2025.04.29 오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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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에 진출한 한동훈 후보가 경선 진행 중 이뤄지는 단일화에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2차 경선 결과가 발표된 뒤, '후보 확정 뒤에 여러 방향으로 힘을 모을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종 후보 2명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함께 경선을 치르는 이른바 '원샷 국민 경선' 주장에도 '중간에 끼어드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와의 연대론에는 '정치집단의 연합에는 한계가 없다'고 했는데, 경선 중 자꾸 야당을 찾거나 야당 인사에 조언을 구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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