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윤석열 신사동 비밀캠프' 의혹 화랑 소유주 소환 조사

2025.04.30 오전 01:12
AD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화랑에 비밀 캠프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화랑 소유주를 불러 조사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화랑의 공동소유주인 김 모 씨 남매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1월, 윤 전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 선거 사무실을 운영했다며 윤 전 대통령 부부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