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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년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상환 방학' 신설"

2025.04.30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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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청년 학자금 대출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 후보는 학자금 상환 의무가 생기는 연간 소득 기준을 월 237만 원에서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상향하고, 최대 1년간 조건 없이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기할 수 있는 '상환 방학'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의 '기업 학자금 대리 상환' 제도를 도입해 청년 근로자의 학자금을 대신 상환하는 기업에 법인세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후보는 학자금 대출 체납과 연체가 지난해에만 1,913억 원에 달한다며 청년들이 더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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