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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건' 임성근 포렌식 참관..."적극 임할 것"

2025.04.30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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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에 나섰습니다.

공수처는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임 전 사단장을 불러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참관을 위해 공수처에 출석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수사가 과도하게 지연되고 있고 이는 개선돼야 한다면서,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서 권리 보장을 위해 포렌식 과정 녹음을 요청했었지만, 가능한 한 빨리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이를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전히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비밀번호가 풀려 '구명 로비'가 없었다는 게 밝혀지길 학수고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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