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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 미 해군성 장관 접견..."한국, 미 조선업 최적 파트너"

2025.04.30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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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한국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축적된 신뢰를 기반으로 조선 분야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방한한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을 오늘 오전 접견한 자리에서 조선 협력은 한미가 윈윈 할 수 있는 대표 분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굳건한 한미동맹이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긴밀한 소통을 기대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한미 통상협의가 우리 노력의 대표적인 예라고 소개했습니다.

한 대행은 펠란 장관에게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지원을 당부하고, 우리 조선소가 미국 조선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펠란 장관은 해군성 장관으로서 첫 해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발전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간 성공적인 MRO, 즉 미국 함정 유지·보수·정비협력이 미 해군의 대비태세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조선 협력 추진을 위해 가능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총리실은 펠란 장관이 미 해군의 대비태세 강화와 미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미 간 조선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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