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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6월까지 모든 광역버스에 '빈자리 수 표시기' 설치

2025.04.30 오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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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서울로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6월까지 전체 광역버스에 잔여 좌석 수 표시기를 설치합니다.

시는 4개 혼잡 노선에 잔여 좌석 수 표시기를 우선 설치하고 안내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설치 대상은 광역급행(M버스) 114대, 11개 노선으로 직행좌석 253대를 합쳐 377대입니다.

광역버스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입석이 전면 금지된 이후 버스 기사가 운행 중 정확한 빈자리 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승객들과 마찰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교통카드 태그를 기준으로 잔여좌석 수를 계산해 버스 외부에서 볼 수 있게 표시하면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정류장을 개선하고 버스 앞부분에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과 전자노선도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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