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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자수' 래퍼 식케이 징역형 집행유예

2025.05.01 오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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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일)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래퍼 식케이, 권민식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을 받고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수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권 씨가 범행 횟수가 많고 유명 가수인 만큼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면서도 잘못을 뉘우치고 대마 소지 혐의를 자수한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23년 10월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에서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을 자수하겠다고 말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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