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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 '트럼프 성토대회'로 변한 노동절 집회

2025.05.02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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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열린 집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성토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열린 노동절 시위에 수십만 명이 참석, 관세 정책부터 이민 단속 등에 이르기까지 트럼프 정부의 주요 정책들을 비판했습니다.

미국 뉴욕과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열린 시위에선 노동자 보호, 다양성 이니셔티브, 연방 공무원 해고에 대한 반발 등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이민자들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 "손 떼라", "지금은 침묵할 때가 아니다" 등이 적힌 팻말을 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난은 유럽 곳곳에서 열린 시위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프랑스에서는 미국이 유럽을 갈등과 경제적 종속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고,

독일과 스위스에서는 반이민 정서 고조로 노동 보호가 약해지고 있다며 이를 규탄했고, 파시즘과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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