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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 신도시 계획 마지막 해...공사 속도

2025.05.05 오전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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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2021년부터 평양에 해마다 주택 1만 호씩을 짓겠다는 평양 신도시 계획 마지막 해를 맞아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군민 건설자들이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에서 공정별 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높여 종전보다 한 개 층의 골조시공 시간을 단축했다며 성과를 과시했습니다.


또 지방공업성대대와 경공업성대대 건설자들은 연일 골조 공사성과를 확대하고 있다며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2021년, 평양에 5년 동안 매년 1만 세대씩 총 5만 세대 주택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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