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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의원 209명 "비합법적 후보 교체 술수 삼가야"

2025.05.07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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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차명진 등 전직 국회의원 209명은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물리적이거나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김문수 후보를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로 교체하기 위한 어떠한 술수나 행동도 삼가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내고, 후보 교체를 위한 술수는 김 후보를 지지한 국민과 당원들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공정한 경쟁을 위해선 한덕수 후보도 국민의 검증 시간을 거치는 게 필요하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까지 포함한 '원 샷 경선'이 가장 바람직한 단일화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단일화 추진과 일정은 전적으로 김문수-한덕수 두 후보 당사자 간 결단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따라야 한다며, '경선 없는 후보 교체'를 하기 위한 개입이나 압박을 행사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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