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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 측 "발언 취지 왜곡...성사 여부 별개로 준비 필요"

2025.05.07 오후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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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김문수 대선 후보 측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 취지를 왜곡해 전달한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 위원장은 황우여 선관위원장에게 두 후보가 만나게 돼 참 다행이고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두 후보의 단일화가 성사되든 결렬되든 선관위가 기능을 하고 있으니 이후 진행될 부분을 준비해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권 위원장이 단일화 협상이 결렬될 게 확실하단 취지로 말한 게 아니라는 걸 황 선관위원장에게 확인받았고, 황 선관위원장이 바로 잡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 수석대변인은 선관위 활동 시한이 지난 3일 전당대회까지였지만, 비대위 의결로 중앙선관위 대선 후보 등록 시한인 11일까지 연장했다고도 밝혔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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