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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수사 속도

2025.05.08 오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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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의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미래한국연구소 김태열 전 소장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8일) 6시간 정도 진행된 조사에서 경찰은 김 전 소장에게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홍 전 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벌인 경위와 대금 결제 방식 등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국민의힘 복당과 대구시장 당선을 위해 미래한국연구소에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 4천여만 원을 측근이 대납하게 한 혐의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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