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수사...이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2025.07.15 오후 03:34
AD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됐다는 주장을 한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이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를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탄 교수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과 살인에 가담해 소년원에 수감되면서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1기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민간단체 국제선거감시단을 이끌며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고 주장해왔으며, 최근 방한한 뒤 극우단체 행사에 참석하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