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이진숙 2차 소환 조사

2025.07.19 오후 05:36
AD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19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해 2차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 5일 첫 출석 당시 자신에 대한 수사에 대해 "정치적 목적이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이 위원장의 사적 사용 증거 수집을 위해 법인카드 사용처 등을 압수 수색하고,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이 위원장에게 사용 목적 등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소환 조사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