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훈식 "재난 상황, 국가가 국민 안전 최후 보루"

2025.07.21 오후 07:50
AD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한 주는 재난 상황일수록 국가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무거운 책임을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2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도록 신속한 복구 대응에 힘쓰자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어제(20일) 김민석 총리의 광주 호우 복구 현장 방문 등도 소개하며, 국가의 제1 책무인 국민 안전을 위해 이재명 정부 내각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