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집사 게이트' 투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2025.08.04 오전 10:29
AD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이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조 부회장은 투자 경위와 투자 직접 개입 여부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조 부회장은 김 여사 일가와 밀접한 관계인 김예성 씨가 설립에 참여한 IMS모빌리티에 부당하게 투자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사실상 자본잠식 상태였던 IMS모빌리티에 기업들이 투자한 것은 김 씨와 김 여사와의 관계를 생각한 대가성 자금 제공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지난 2일 IMS모빌리티 조 모 대표와 사모펀드 운용사인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 모 대표를 동시에 소환해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