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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한국 기업, 마스가로 미 진출 기회...상호 윈윈"

2025.08.14 오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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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마스가(MASGA)'가 미국 내 조선소 투자 등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지원하면서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하는 상호 '윈윈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4일) 취임 뒤 첫 현장 행보로, 한화오션의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초대형 LNG 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마스가는 한미 무역 협상 과정에서 발표된 한미 간 조선 협력 프로젝트로, 대미 투자 패키지 3,500억 달러 가운데 1,500억 달러가 조선 협력에 할당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마스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고 미국 측과도 수시로 협의하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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