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성호 "검찰, 수사권 가져선 안돼...오남용은 방지"

2025.08.27 오전 09:59
AD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권을 가져선 안 된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7일) SNS에 수사와 기소는 반드시 분리해야 하고,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에도 적극 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대범죄와 관련한 수사 역량은 유지하며, 권한의 오남용을 어떻게 막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26일)도 SNS를 통해 수사기관과 공소기관 사이 책임 떠넘기기, 수사 지연 등의 문제로 국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정밀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