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첫 방위산업발전 회의...수출 지원 논의

대통령실은 오늘(28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제1차 방위산업발전추진단 회의를 열고 방산 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위 산업 발전 전략과 권역별·국가별 방산 수출 전략 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신설된 방위산업발전추진단은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범정부 협의 기구로,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