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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날리면' 보도 MBC 기자 등 3년 만에 불송치

2025.08.29 오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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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난 2022년 방미 당시 불거진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논란'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MBC 기자들이 고발 3년 만에 불송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바이든-날리면 논란을 보도해 윤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MBC 기자 등 12명에 대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MBC는 윤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당시 미 대통령 주최로 열린 회의를 마치고 주변 참모진에게 비속어 등을 말하는 영상을 자막과 함께 보도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며 미국 의회가 아닌 한국 국회를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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