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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1세대' 백남준, 뉴욕의 한국 문화원에서 특별전

2025.09.22 오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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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국 문화원이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이 42년간 활동했던 뉴욕에서 오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백남준 특별전 '백남준: 더 커뮤니케이터'를 개최합니다.

백남준 아트 센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23일 개막하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 현대 미술의 성과와 위상을 되짚으면서 그 여정의 중심에 선 세계적 예술가 백남준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문화원 1층 공간엔 백남준이 1993년에 만든 작품 '칭기즈 칸의 복권'과 김아름 작가의 '미래로 가는 자동차'를 함께 전시돼 백남준이 생전에 강조했던 예술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김천수 뉴욕 한국문화원장은 "K-컬처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지금 K-컬처 1세대인 백남준의 작품을 그가 생전 42년 동안 활약했던 뉴욕에 선보이게 건 뜻깊은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보라 뉴욕 한국 문화원 매니저는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되기 전부터 전 지구적 소통을 강조했던 백남준의 실험 정신을 대표작 '칭기즈 칸의 복권'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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