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기간 열릴 예정이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취소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현지시각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프랑스 측이 국내 사정으로 긴급히 처리해야 할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프랑스 측이 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했지만, 양국 정상의 일정상 결과적으로 회담이 취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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