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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YTN 날씨 1/28] 오늘 더 춥다, 서울 체감 -13℃...동쪽 대기 건조 극심

2026.01.28 오전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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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9도 가까이 내려가 있고, 체감 온도는 -13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된 가운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긴 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계속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대기 건조함도 극심한 상황입니다.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동쪽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데요, 특히 동해안 지역은 돌풍이 불어서 불이 번지기 쉽습니다.

산불 등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추위가 한층 더 강화되면서, 한파특보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중부와 경북 북부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경기 북부와 영서, 충북 북부와 일부 경북에는 ’한파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9도, 광주 -4.4도, 대구 -3.9도로 어제보다 4~6도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3도, 부산 6도에 그치겠습니다.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지속하겠고, 당분간 내륙에선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해안가에서는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는데요, 해안가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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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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