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뉴스] "뒷정리를 우리가 해?"... 돈까지 받겠다는 펜션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2025.10.11 오후 04:36
AD
'클리닝 프리', 들어보셨습니까?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드디어 생겼다는 펜션 옵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인데요.

“청소를 하고 나올 필요가 없다”는 건데, 반대로 생각하면 청소 안 하면 벌금 3만 7천 원을 내라는 말 같기도 하죠.

누리꾼 반응은 비난 일색이었습니다.

“호텔 방값 받으면서 돈을 더 내라니”, “모텔도 청소 안 하고 나오는데”, “이걸 보면 더 어질러 놓을 듯”, “방값은 내려야 하는 거 아니냐” 등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펜션 뒷정리를 둘러싼 논란은 하루 이틀 된 이슈가 아닌데요.

“적당히 정리하고 나오면 된다, 입실할 때처럼 완벽히 복원해야 한다, 아니면 안 해도 된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앵커ㅣ정지웅
자막뉴스ㅣ이은비 고현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3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09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