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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국감 타당한 지적 즉시 수용...아니면 적극 소명"

2025.10.13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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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국정감사 기간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바와 같이 국회의 지적을 경청하고, 타당한 지적은 즉시 수용해 국정을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국정감사 첫날 SNS에 1996년 초선 의원 때부터 헌법이 정한 국감의 중요성을 체감해 왔고, 특히 지난해엔 계엄 모의에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내란을 경고하는 데 일조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회가 질의하고 정부가 답변하지만, 국감의 최종 심판관은 국민이라며 국회의 지적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적극적으로 소명해 오해를 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정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국감이 되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눈을 크게 뜨고 국회와 정부의 국감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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