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막말 논란' 김미나 창원시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2025.10.13 오전 11:41
AD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두고 '경제 공동체, 자식을 나눈 사이'라는 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늘(13일) 김 의원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남도당은 김 의원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라는 등의 글을 올려 김 실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제2의 세월호냐'고 하는 등 이태원 참사 유족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되어 1·2심에서 징역 3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