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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위,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증인 철회...일부 증인 축소·변경

2025.10.13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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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와 GS건설 허윤홍 대표 등에 대한 국정감사 일반 증인 채택을 철회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허 대표는 건설 현장 중대재해와 관련해 증인 명단에 올랐습니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기업 사주와 대표에 대해서는 출석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국토위는 이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를 대신해 조태제 최고안전책임자가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했고, 이해욱 DL그룹 회장 역시 실무진이 대신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김유진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참고인으로 국감장에 부르기로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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