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주진우 "김현지, 김용 체포영장도 공유 받아...증인 수용하라"

2025.10.15 오후 06:12
AD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과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에 깊숙이 관여했다며, 국정감사 출석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실장이 김용 전 원장이 체포된 뒤 체포 영장을 변호사를 통해 몰래 받아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범의 수사 상황을 변호인을 통해 몰래 빼내고 증거 인멸을 시도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라며, 실행자는 김 실장이고 배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선 국감 출석이 꼭 필요하다며, 김 실장과 민주당을 향해 증인 채택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