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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정권, 관세 협상 실패 자인한 상황"

2025.10.16 오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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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한미 관세 협상을 두고 이재명 정권이 사실상 실패를 자인한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6일) 경남 창원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수출기업이 겪고 있을 막대한 피해를 생각하면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계를 보면, 지난 8월 한 달 동안 미국의 고관세 폭탄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자동차 부품·철강·알루미늄 분야의 중소기업이 133곳에 달한다며 이는 제조업이 붕괴하고 있다는 신호탄이 명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내에서 만들고 판 만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생산 세액공제'를 대안으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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